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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남 진주시 미천면 개심마을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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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미천면 개심 마을

 

개심 마을은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에 있는 작은 우연히 길을 가다 마을 이름이 하도 수상해 들어가 본 곳이다. 벌써 수년이 흘렀다. 

가볼 만한 풍경이 있는 마을은 아니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을도 역시 아니다. 그냥 지나다 들러본 마을이다. 가고 싶다면 진주 IC에서 빠져 국도를 타고 들어가면 된다. 

개심 마을 입구는 두 곳이다. 위쪽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위쪽 길로 들어가면 논두렁을 지나 마을로 향한다. 

마을 입구에 작은 다리가 하나 있고 산 쪽 아래에 집이 두채 있는데 저 집이 참 좋아 보였다. 그러나 마을은 별로....

좁을 골목을 지나면 다시 왼쪽으로 논밭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정리되지 않은 마을 집들이 늘어선다.

마을 입구는 좁고 주차장은 작다.

좌회전해서 마을 쪽으로 바라보면 위쪽을 다시 축대를 쌓아 새집이 들어서 있다. 그런데 왜 그리 개 짖는 소리가 많이 들리던지.  아직도 있는가 몰라. 이상한 소리가 조금만 들려도 얼마나 짓던지.. 거참 나... 

아마 이 길이 마을 입구로 가는 옛길이 아니었는가 싶다. 하지만 길이 좁아 차로는 더 들어가지 못한다. 오른쪽 산 및 양옥집은 비워 있는데... 아직도 비워 있으려나?

좌회전해서 산 쪽으로 더 올라가면 하천쪽으로 집들이 몇 채 더 있다.

산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 마을을 내려다본모습이다. 이 쪽은 조용하고 터도 넓어 좋아 보인다.

길은 여기서 끝이다.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한다. 저곳에서 차를 돌려 나왔다.

저 뒤로 보이는 마을이 개심 마을이다. 그런데 버스 타는 곳이 이곳에 하나 더 있다. 

그리고 바로 길 건너편에 개심 경로당이 있다. 아니 저 멀리서 여기까지 온단 말이가???? 거참 이상한 동네네...

경로당 쪽에서 바라본 개심 윗마을

아마도 개심 마을이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뉘어서 그런 듯하다. 마을회관 있는 쪽으로 들어가 보지 않았다. 사실은 그쪽에 마을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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