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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함안 여행지 추천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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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여행지 추천

경상남도 함안군의 여행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함안 지역 정보는 따로 다룹니다. 이곳은 여행지로서 가볼 만한 곳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가능한 가까운 거리를 중심으로 묶었으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함안 9경

함안군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함안 9경입니다.

 

함안9경

함안 9경 경상남도 함안구의 9경입니다. 아라가야의 도읍지로 유명한 함안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면서도 다양한 유적지를 지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함안군청의 <함안 9경>을 참고

penguin88.tistory.com

함안 악양 둑방길

경남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 804-32

 

함안군과 의령군, 창녕군이 맞닿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낙동강이 흐르는 이곳은 주변에 비해 유난히 강의 폭이 넓다. 이 물길을 따라 약 338km의 둑방이 조성되어 있다. 국내 최장 둑길로도 알려진 이곳은 철을 따라 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함안 무진정

  • 경남 함안군 함안면 괴산 4길 25
  • 주차장 완비(무료)

무진정에 들렀다면 괴항 마을에 들러 숯 전시와 타일 벽화를 함께 둘러보면 좋다. 무진정은 함안역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말이다.

 

함안 무진정 낙화놀이

괴항 마을에는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낙화놀이가 있다. TV 등에서도 가끔 등장한 무진정 낙화놀이는 오직 괴항 마을에만 있는 독특한 전통 놀이이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325-1

함안군청 바로 곁에 자리하고 있다. 고분은 가야시대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라가야 시대의 전성기인 5-6세기에 지어졌다고 한다. 세계 최대 고분이라는 점에서 특이하고 귀한 고분군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가치에 비해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정립이 필요한 곳이다.

말이산고분군 현황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1964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도항리고분군(사적 제84호)과 말산리고분군(사적 제85호)으로 관리하여 오다가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시대와 성격의 무덤들이 조성되어 있는 하나의 고분군으로써 2011년 7월 28일 사적 제515호로 통합ㆍ재지정되었다. 사적으로 지정된 지번은 도항리 484번지 등 562필지이며, 면적은 525,221㎡로 가야시대 고분유적으로서는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한다.
 
말이산의 소유는 2013년 10월 현재 국유 78%, 사유 22% 정도이며, 관리자는 문화재청에 의해 함안군으로 지정되어 있다. 함안군에서 고분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있는 가야시대 봉토분은 총 37기로, 가장 북쪽에 위치한 1호분부터 남쪽으로 진행하면서 주능선-가지능선 순으로 일련번호가 붙여져 있으며 가장 남쪽에 위치한 고분이 37호분이다. 하지만 1991년 국립창원대박물관의 정밀 지표조사 결과, 기존 37기를 포함하여 모두 113기의 봉토분이 확인되었으며, 또 그간의 발굴조사 성과로 보면 봉토가 삭평 되어 원형을 잃어버린 것까지 있어 이를 포함하면 1,000기 이상의 가야시대 고분이 조영 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말이산의 봉토분은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 후반~6세기 초에 집중 조영 되었으며, 그 분포는 남-북으로 이어진 주능선과 서쪽으로 완만하게 이어지는 가지능선의 정부(頂部)에 대형의 봉토분이, 사면부에 중소형의 고분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말이산의 북쪽 일대에는 아라가야의 전신인 삼한시대 안야국(安邪國)의 목관묘와 목곽묘가 밀집 분포하고 있다. 따라서 말이산고분군은 기원 전후부터 아라가야 멸망 때까지 약 550년간의 고분들이 누대로 조영 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말이산고분군의 출토유물은 토기 2,010점, 철기 2,479점, 장신구 3,381점, 기타 91점 등 총 7,961점의 다종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는 아라가야가 독자적으로 형성, 발전시켰던 찬란한 문화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고대 한반도 남부의 일원으로서 주변 국가의 교류, 갈등, 정복 등의 관계상을 잘 반영하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말이산고분군에서 출토되는 토기는 주로 통모양굽다리접시와 불꽃무늬 굽다리접시, 손잡이잔, 문양뚜껑, 각종 항아리와 그릇받침 등으로 4~5세기대 아라가야 양식의 특유의 토기들이다. 철기는 ‘철의 왕국’이라 일컬어지는 아라가야답게 수준 높은 철기들이 출토되는데, 둥근고리큰칼을 비롯한 쇠창, 화살촉 등의 무기와 투구와 판갑옷, 비늘갑옷 등의 무구, 말투구와 말갑옷을 비롯한 재갈, 안장 등의 말갖춤, 새 모양 장식을 붙여 만든 미늘쇠 등이다. 특히 대형 봉분에만 부장 되는 덩이쇠는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고대 국가로 성장한 아라가야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각종 말띠드리개나 말띠구미개 등에는 금과 은을 활용한 장식적 요소들이 가미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지배층의 화려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또 아라가야의 대외교류를 가늠할 수 있고 아라가야를 상징하는 불꽃무늬토기가 있어 ‘철의 왕국’으로 불리었던 아라가야의 우수한 문화상을 엿볼 수 있다.
 
말이산의 제3~4가지 능선 일대에는 함안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는 함안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서 고분군의 경관과 잘 어울리고,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시를 통해 말이산고분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자료출처 : 함안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도록)

 

 

함안 박물관

말이산 고분군 옆에 자리한다. 말이산 고분군을 둘러본 다음 박물관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함안 무기연당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에 있는 정원이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못이며 19841224일 대한민국 국가 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된 연못이다. 일반적으로 관람은 가능하나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관람은 언제든지 제할 될 수 있다.

  • 경남 함안군 칠원읍 무기 1길 33
함안 무기연당 咸安 舞沂蓮塘
국가 민속문화재 제208호
 
무기연당은 주 씨 고가(민속자료 제10호)의 일부로 만들어진 연못 정원이다. 이곳은 조선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 때 의병을 일으켜 활약했던 주재성(周宰成)을 위해 건립되었다. ‘무기’라는 이름은 『논어』의 “(봄날에) 기수(沂水)에서 목욕하고, 무우(舞雩)에서 바람을 쐰다”고 했던 증점(曾點)의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연당과 고가는 사랑채인 감은재(感恩齋)와 한서문(寒棲門)을 경계로 나누어진다. 연못에는 가장자리에 직사각형으로 2층의 자연석을 쌓고, 그 속에 둥근 인공섬을 만들었다.
연못의 이름은 주재성의 호를 따라 국담(菊潭)이라 하였다. 이 연못의 모양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천원지방, 天圓地方)’는 유교적 우주관을 형상화 한 것이다. 연못 곳곳에는 ‘어진 마음을 기르는 곳(양심대, 良心臺)’, ‘영원토록 맑은 바람이 부는 곳(백세청풍, 百世淸風)’, ‘갓 끈을 씻는 곳(탁영석, 濯纓石)’으로 이름을 지어 선비들의 기상과 풍류를 나타내었다.
연못 주위에는 하환정(何換亭), 풍욕루(風浴樓), 충효사(忠孝祠)가 있다. 하환정은 반란을 평정한 공로가 있는 주재성에게 조정에서 벼슬을 내리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어찌 벼슬과 바꾸겠는가?’ 라고 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내부에는 그의 충절을 노래했던 여러 사람들의 시와 이 정자를 새로 고칠 때마다 그 사실을 기록한 글이 걸려 있다. 높은 기단 위에 당당하게 서있는 풍욕루는 ‘바람에 몸을 씻는다’라는 의미로 선비의 기상과 고상함을 표현하고 있다. 내부에 걸려 있는 ‘공경할 경(敬)’이란 글자는 선비의 올바른 몸가짐과 학문의 목표를 말해 준다.
무기연당은 조선후기 영남지역 양반가의 정원 문화와 선비들의 기상과 풍류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함안 무기연당

[박스 안내글과 사진출처] 국가문화유산포털 함안 무기연당 (咸安 舞沂蓮塘)

 

 

채미정

  • 주소: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1216
  • 연락처: 055-580-2551

 

채미정은 조선 시대 단종 시 생육신의 한사람인 어계 조려가 단종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왕 위를 차지한 세조의 처신에 격분하여 조정을 등지고 고향에 돌아와 여생을 보낸 정자이다. 1693년에 만들었으나 소실되어 1954년 재건한다. 바로 옆에 서산서원이 있다.

 

 

합강정

  • 주소 : 경남 함안군 대산면 구암로 469
  • 관리처 : 가야사담당관 문화재정책담당
  • 문의전화 : 055-580-2551

 

대산면 장암리 용화산 북편으로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에서 1Km정도 낙동강의 강줄기를 따라 산길로 내려가면 경치 좋은 절벽 위에 합강정이 있다. 합강정은 조선 인조때 공릉참봉, 대군사부를 지내고 이 곳에 합강정을 세웠으며 그 후 수차례 중수하여 1980년에 전반적인 보수를 하였다.

 

 

함안악양루

  • 주소 : 경남 함안군 대산면 대법로 331-1
  • 관리처 : 가야사담당관 문화재정책담당
  • 문의전화 : 055-580-2551
악양마을 북쪽 절벽에 있는 정자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산 122번지 내에 위치하며 악양마을 북쪽 절벽에 있는 정자로, 조선 철종 8년(1857)에 세운 것이라 한다. 악양루(岳陽樓)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정자 아래로는 남강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전쟁 이후에 복원하였으며, 1963년에 고쳐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3칸 · 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전한다. 지금은 '기두헌'(倚斗軒)과 청남 오재봉(菁南 吳齋峯)이 쓴 '악양루'라는 현판이 남아 있으며, 1992년 10월 21일 문화재자료 제190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함안군 홈페이지]
 

 

유월리 비석거리

  • 경남 함안군 칠원읍 유원리 471-8

무기연당에서 4km 정도 떨어진 유원리에 유원리 비석거리가 있다. 길 주변에 비석이 수십개 전시되어있다. 조선시대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안 대산리 석불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 1139

대산리 마을에 자리한 석불은 고려시대의 석불로 석조삼존상이다. 1963121일 대한민국 보물 제71호로 지정되었다.

 

연꽃테마파크

  • 주소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1번지 일원
  • 관리처 :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 문의전화 : 055-580-3431
  • 입장료 : 입장료(무료)
  • 개방시간 : 연중무휴

함안 연꽃 테마파크 

[사진은 함안군 홈페이지]

함안 테마파트

 

 

 

악양생태공원

  •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하기2길 208-49
  • 관리처 :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 문의전화 : 055-580-3421
  • 입장료 : 입장료(무료)
[소개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야생화 및 핑크뮬리 식재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연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 위 치 : 경남 함안군 대산면 하기2길 208-49일원
· 조성면적 : 265,307㎡
· 조성기간 : 2012년 ~ 2017년
· 관 리 처 :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공원시설담당 ☎580-3421~5
· 주요시설 : 방문자센터, 생태연못, 잔디마당, 핑크뮬리, 전망대 등
[출처 함안군청]

 

공원 내에는 전망대를 비롯하여 핑크뮬리,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고, 둑방을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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