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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지8

완도 여행 추천

전라남도 완도군 여행정보 읍내권 차로 이동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완도는 섬이지만 오래전 해남과 연륙교가 개통되어 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신지도는 들어가는 신지대와 신지도에서 고금으로 가는 장보고대교가 연결되어 신지도, 고금도, 약산도는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완도타워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0 영업시간: 5월~9월 : 09:00~22:00 / 10월~4월 : 09:00~21:00 061-550-6960 [입장료] 일반 : 어른 2,000, 청소년 및 군인 1,500, 어린이 1,000 단체 : 어른 1,500, 청소년 및 군인 1,000, 어린이 500 (청소년 만 13세~만 18세, 어린이 만 7세~12세, 단체 20명 이상) ※ 무료 : 만6세 미만, 완도군민, 국가유공.. 지역정보/여행 2021. 8. 28.

군산 차박지

군산 차박지 군산 여행과 차박을 위한 소개글입니다. 군산 시내와 군산 주변에서 차박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군산은 가끔씩 여행도 다니고 다녀본 곳이지만 직접 차박까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정소는 알지만 저녁에 자보지 않아 정확하게 장담은 드리지 못합니다. 이곳에 소개하는 차박지 추천 장소들은 직접 차박을 경험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소개하여 추천하는 곳들을 제가 정리하여 올립니다. 군산에서 차박 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리스트를 참조하여 직접 가보고 결정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군사는 서부 해안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2시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로는 충북 서천과 아래로는 변산반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익산과 전주, 김제가 지근에 .. 지역정보/여행 2021. 8. 17.

목포 차박지

목포 차박지 목포는 차박하기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리 불편한 곳도 아닙니다. 찾아보면 의외의 차박지가 많습니다. 몇 번 목포에 다녀오면서 알아본 차박지입니다. 목포에서 차박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반 숙박시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목포에서 차박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차박지는 지역 환경과 조례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직접 가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소개한다고 해서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참조하는 수준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삼학도 권역] 삼학도 입구 주차장 (전남 목포시 삼학로 88-19) 삼학도 카누캠프 주차장 (전남 목포시 산정동 1574-2)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삼학도 공원 주차장 목포 종합수산시장 주차장 [목포 해양대 권역] 목포 해양대 주변.. 지역정보/여행 2020. 11. 17.

강릉 차박지, 차박 추천 장소

강릉 차박지 오늘은 강릉 차박하기 좋은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강릉은 동해안에서 절경이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물가도 정말 비싸죠. 강릉 몇 번 놀러갔다 물가가 높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현지인들은 저렴한 곳을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사는 걸까요? 모르겠네요. 뭐. 하여튼 오늘은 강릉과 그 주변 차박하기 좋은 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강릉도 몇 번 가본 곳이긴 하지만 직접 차박해 본적은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경험담과 후기를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차박하려는 분들은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순긋 해수욕장 아마 차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릉하면 곧 순긋이겠죠. 그만큼 차박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민폐 차박들로 .. 지역정보/여행 2020. 11. 3.

차박 하기 좋은 차

차박 하기 좋은 차 차박이란 무엇인가? 굳이 신조어라는 용어라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 생겨난 표현이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박은 차는 차 즉 Car이고, 박은 잠을 자다는 뜻입니다. 차에서 잠을 자는 것이죠. 그럼 아무 곳에나 차에서 자면 차박일까요? 물론 억지 부르면 맞겠지만 차박의 본연의 의미는 '여행'입니다. 집을 떠나 여행을 하면, 예전에는 여인숙이든 모텔이든 호텔이든 잠을 잘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어딘가에 간다는 것이 그리 편치가 않습니다. 물론 코로나 이전에도 그런 유행이 있었습니다. 일종이 헝그리 여행이었죠. 아니면 혼행? 혼자 여행할 때 굳이 숙박시설에 가지 않고 차에서 자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유행이 바로 차박. 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는 것이죠. 그.. 지역정보/여행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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