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박8 쉐보레 올란도 중고 가격, 차박하기 좋은 차 쉐보레 올란도 중고 가격, 차박하기 좋은 차 제가 정말 사고 싶은 차가 있습니다. 여러 문제가 있어 자가용만 끌고 있지만 전 소형 SUV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올란도를 정말 좋아합니다. 안타깝게도 올란도는 단종되어 더이상 신차로는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속히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차박에 좋은 차, 올란도 제가 올란도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하나, 차박 때문입니다. 다른 차도 있는데 굳이 올란도냐? 묻는 분들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상하게 올란도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올란도 뿐 아니라 쉐보레 대부분의 앞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말리부 신형도 앞면이 맘에 듭니다. 앞으로 1년 후엔 퇴직하고 여러 곳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매일 모텔에 갈 수 없죠.. 일상/이동수단 2021. 4. 4. 더보기 ›› 목포 차박지 목포 차박지 목포는 차박하기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리 불편한 곳도 아닙니다. 찾아보면 의외의 차박지가 많습니다. 몇 번 목포에 다녀오면서 알아본 차박지입니다. 목포에서 차박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반 숙박시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목포에서 차박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차박지는 지역 환경과 조례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직접 가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소개한다고 해서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참조하는 수준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삼학도 권역] 삼학도 입구 주차장 (전남 목포시 삼학로 88-19) 삼학도 카누캠프 주차장 (전남 목포시 산정동 1574-2)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삼학도 공원 주차장 목포 종합수산시장 주차장 [목포 해양대 권역] 목포 해양대 주변.. 지역정보/여행 2020. 11. 17. 더보기 ›› 차박용품, 무엇이 필요한가? 차박용품 차박을 꿈꾸고 있다면 준비해야할 물품이 의외로 있습니다. 차박을 한 번만 해봐도 알지만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있다면 주의해서 읽어 보십시오. 저도 몇 번 차박을 하면서 느낀 것이니 참조하셔 자신의 필요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용품은 쿠팡의 것을 가져왔습니다. 링크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시면 저에게 일정한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차박 용품 매트, 이불, 모기장 차박하기 좋은 풍경입니다. 산도 있고, 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있을까요? 차박매트 이 세가지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매트는 차의 의자를 눕히 든지 빼든지.. 어쨌든 위에 깔아야 합니다. 없어도 된다구요? 등이 쑤셔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구입할 용품은 바로 매트입니다. 차박 매트.. 지역정보/여행 2020. 9. 5. 더보기 ›› 자동차 연비 순위(국내차)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종합 자동차 연비 순위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 중에서 연비가 좋은 차량 Top 10을 선정해 봤습니다. 연비는 복합연비를 말하며, 도심과 고속도로 50:50 정도에서 측정된 값입니다. 제가 직접 측정한 것은 아니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임을 밝힙니다. 자동차 연비는 개인의 운전 습관과 주행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로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0위 쉐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17.1km / L 일반 가솔린은 14.2km이며, 하이브리드는 17.1km / L 입니다. 쉐보레 이전 대우차는 정말 무겁고 단단한 이미지였죠. 그런데 쉐보레가 인수하면서 디자인도 연비도 월등히 좋아 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세단 중의 하나입니다. 9위 현대 i30 1.. 일상/이동수단 2020. 8. 8. 더보기 ›› 차박 하기 좋은 차 차박 하기 좋은 차 차박이란 무엇인가? 굳이 신조어라는 용어라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 생겨난 표현이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박은 차는 차 즉 Car이고, 박은 잠을 자다는 뜻입니다. 차에서 잠을 자는 것이죠. 그럼 아무 곳에나 차에서 자면 차박일까요? 물론 억지 부르면 맞겠지만 차박의 본연의 의미는 '여행'입니다. 집을 떠나 여행을 하면, 예전에는 여인숙이든 모텔이든 호텔이든 잠을 잘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어딘가에 간다는 것이 그리 편치가 않습니다. 물론 코로나 이전에도 그런 유행이 있었습니다. 일종이 헝그리 여행이었죠. 아니면 혼행? 혼자 여행할 때 굳이 숙박시설에 가지 않고 차에서 자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유행이 바로 차박. 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는 것이죠. 그.. 지역정보/여행 2020. 8.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